김포 GRC서킷의 오프로드 트랙이 리뉴얼 된 후 개최되었던 첫 대회인 “2014 GRC Trophy 오프로드 Round2" 영광의 얼굴들을 만나보았다.
▶ 트럭 클래스 1위 문성봉 선수
트럭 클래스 1위 및 일반 2륜, 일반 4륜 버기 입상자 문성봉 선수는 "3개 클래스에 도전했는데 모두 다 입상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 RC를 시작한지 채 1년이 안 되었는데 성적에 연연하지 않고 즐기면서 경기에 임했던 것이 좋은 성적을 내는 데 도움이 된 듯하다. 새롭게 리뉴얼 된 김포 GRC서킷의 오프로드 트랙도 너무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 프로 2륜 클래스 1위 주원규 선수
프로 2륜 1위 및 프로 4륜 3위 입상자 주원규 선수는 "예선전에서 리뉴얼 된 트랙에 맞는 타이어를 찾으려고 노력한 것이 큰 도움이 된 듯 하다. 테스트를 더 해 봐야 알겠지만 잘 맞는 타이어를 어느 정도 찾은 듯 싶다. 전에도 우승 경험이 있긴 하지만 리뉴얼 된 트랙에서 첫 경기에 우승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 일반 2륜 클래스 1위 정대윤 선수
일반 2륜 1위 정대윤 선수는 "2륜 버기를 시작한지 2년 만에 처음으로 우승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우승의 기쁨보다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경기였다. 지난 대회에서도 예선 TQ를 차지하고도 결승에서 멘탈이 무너져 입상을 못했는데, 이번에도 결승 1차전에 다시 그런 모습들이 보였던 것 같다. 이번 대회에는 하이그립에서 좋은 핀이 낮은 AKA 에보 슬링샷 타이어를 사용했는데 타이어의 선택이 좋았던 것 같다 "고 말했다.
▶ 일반 2륜 클래스 A메인 인기 개그맨 권재관 선수
인기 개그맨 권재관 선수는 "2륜 버기 종목으로 A메인에 오를 수 있어서 만족스럽다. 4륜 버기의 경우도 예선 3차전에서 바퀴가 빠져 리타이어 한 것 때문에 A메인에 올라갈 기회를 놓쳐서 무척 아쉽다."고 말했다.
▶ 일반 2륜 클래스 3위 김균태 선수
일반 2륜 3위 입상자 김균태 선수는 "2륜버기 종목에 좀더 집중하기 위해 한 종목만 참가했다. 새로 바뀐 레이아웃이 너무 재미있어서 신나게 즐긴 것 같다. 쉬운 듯 하면서도 어렵고, 아무튼 정말 재미는 있었다."고 말했다.
▶ 프로 4륜 클래스 2위 시창수 선수
프로 4륜 2위, 프로 2륜 3위 입상자 시창수 선수는 "새로 바뀐 노면에 아직 적응을 못한 듯 하다.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경기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