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일산에 위치한 트랙사이드 코리아에서 “부담 없이 손가락으로 경쟁”이란 슬로건 아래 진행된 “2014 KOREA MTS 대회” 1차전. 클래스 별 A메인 선수들이 경기 중 내 뱉었던 “한 마디”를 한 곳에 모았다.
[21.5T 루키 클래스]
입상 경력이 화려한 김정훈 선수 “오늘은 A메인만 가면 만족합니다. 상위클래스에서 너무 많이 내려오셨네요”
김병관 선수 “저는 크게 바라는 거 없어요. A메인만 가면 될 거 같아요.”
[17.5T 스포츠 클래스]
신성철 선수 “대회준비 하느라 연습을 못해서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김도연 선수 “대학 동기인 황세웅만 잡으면 되요. 우승은 별로 관심이 없어요.”
황세웅 선수 “도연이한테 만큼은 안 져요.”
떠오르는 신예 임달영 선수 “A메인 선수들과 함께해서 너무 영광이고 너무 떨리네요.”
[13.5T 슈퍼스포츠 클래스]
시브라더스의 시민수 선수와 시창수 선수 “재미있게 즐기고 있는 중입니다.”
이준호 선수 “그냥 즐겁게, 열심히 하는 거죠, 뭐….(하하하)”
권순우 선수 “정신이 없어요. 저만 빼고 다른 분들 너무 잘하시는 거 같아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