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병훈 선수의 엔진버기 점프샷
지난 11일(일),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반월 서킷에서 ‘2014 교쇼 오프로드 챔피언쉽’이 약 6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 엔진버기 A메인 결승전 선수들과 마샬들
아침부터 바람이 거세게 불고 곧 비가 내릴 듯 한 굳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약 6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시종일관 뜨거운 경쟁을 벌였다. 살짝 궂은 날씨는 흙먼지와 니트로메탄의 짜릿한 매력을 즐기는 오프로더들에게는 화창한 날씨보다 더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뜨거운 직사광선이 내리쬐지 않아서 엔진이 오버히팅을 할 일이 없어 보다 짜릿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었기 때문이다.
대회는 1/8 오프로드 전동버기, 엔진트러기, 엔진버기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전동버기는 주원규 선수가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으며, 엔진버기와 엔진트러기에서는 최병훈 선수가 주종목 TQ와 더불어 우승의 영광까지 차지했다.
각 종목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 전동버기 1위 주원규선수, 2위 안재훈선수, 3위 황인선선수
▲ 엔진 트러기 1위 최병훈선수, 2위 신동철선수, 3위 단회석선수
▲ 엔진버기 1위 최병훈선수, 2위 김정환 선수, 3위 시민수선수
전동버기 1위는 주원규 선수, 2위 안재훈 선수(TQ), 3위 황인선 선수가 차지했고, 엔진트러기는 1위 최병훈 선수(TQ), 2위에 신동철 선수, 3위에 단회석 선수가 차지했으며, 엔진버기는 1위 최병훈 선수(TQ), 2위 김정환 선수, 3위 시민수 선수가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