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0일, 일산에 위치한 트랙사이드 코리아에서 “부담없이 손가락으로 경쟁”이란 슬로건 아래 2014 시즌부터 새롭게 시작한 ㈜머치모어레이싱 주최의 “2014 KOREA MTS 대회” 4차전이 진행되었다.
MTS대회는 모터(기어비 규정)와 변속기 콘트롤로 진행되므로 파워소스가 같아 주행 실력만으로 승부를 가리는 대회이다. 이 대회는 회를 거듭 할수록 선수들의 기량이 높아지고 있어 선수들의 레이스 또한 점점 더 치열해 지고 있는 중이다. 4차전도 약 3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며 진검승부를 펼쳤다.
치열했던 접전속에 입상에 성공한 선수들의 한 마디를 들어보았다.
▶ 21.5T 클래스 우승자 신지민 선수
"BD7-2014버전이 나한테 잘 맞는듯 하다. 차량이 내가 원하는데로 주행이 되어 주는것이 우승에 도움이 되었다. 올해까진 21.5T 클래스에 도전하고 내년에 상위 클래스에 도전해 볼 생각이다." 라고 전했다.
▶ 17.5T 클래스 우승자 임달영 선수
"우승이 믿어지지 않는다. 이제 RC 입문한지 일년 남짓인데 우승을 하게되어 기쁘다. RC에 더욱 푹 빠질 듯 하다."라고 말하며, "RC를 시작한 후 하나부터 열까지 세밀하게 가르쳐준 구승모 사부님 덕분에 우승을 하게 된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 13.5T 클래스 우승자 김기흥 선수
"TCXX 업그래이드팩의 성능이 상당히 좋은듯 하다. 우승을 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하며 웃었다.
▶ 13.5T 클래스 2위 김도연 선수
"MTS에서는 17.5T 클래스만 하다 13.5T 클래스는 처음인데 입상하게 되어 기쁘다. 같은 차량을 사용중인 동호회 형님들의 조언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재미있게 즐겼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