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밀양에 위치한 유니크 무선모형자동차 경기장(이하 유니크서킷)에서 팀가디언과 유니크서킷의 공동주최로 약 60여 명이 선수가 참여한 가운데 “오프로드 버기파티 No.1” 첫 대회가 개최되었다.
전동버기 클래스 부문에서는 1위 신준섭(팀 유니크), 2위 우정훈(란돌), 3위 이상목(팀 TopMotors) 선수에게 입상의 영광이 돌아갔다. 전동버기 클래스의 입상자들을 만나 소감을 들어보았다.
3위를 차지한 이상목 선수는 “항상 도움 주시는 박진현 사장님께 감사드린다. 또한 TopMotors 팀원들에게도 너무 고마운 마음이다. 사실, 오늘 변속기 고장으로 인해 대회 중 경주에 다녀오지 않았다면 우승을 했을지도 모를 일이었는데…….”라고 말하며 웃었다.
2위를 차지한 우정훈 선수는 “오랜만에 전동버기 입상이라 좀 많이 얼떨떨하다. 더운 날씨에 두 종목 참가해 대회에 임하느라 너무 힘들었는데,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팀 알비크루 식구들이 많은 도움을 주었다.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의 인사를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1위를 차지한 신준섭 선수는 “대회 첫 입상이 1등이라서 너무 행복하다. 중복 출전 때문에 정신이 없었는데 팀 유니크 식구들이 많은 도움을 준 덕분에 우승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