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J-Raceway에서 RCJ & J-Raceway 전동투어링 레이스 4차전이 개최되었다.
당초 이 대회는 나이트 레이스로 기획 되어 야간에 열릴 계획이었으나, 태풍 나크리의 영향으로 인해 정오로 당겨서 개최되었다. 나이트 레이스에서 낮으로 갑작스럽게 시간대가 변경되어 대회 접수 선수들이 모두 참여하지는 못하는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오락가락 내리는 비의 영향으로 인해 2시 30분경 본격적으로 시작된 레이스. 타 대회와 다르게 순위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고, 레이스 자체를 즐기는 대회였던 만큼 선수들 모두 큰 부담 없이 즐기며 대회에 임했다.
하지만, RCJ & J-Raceway 총 4번의 라운드를 마감하는 자리였기 때문에 선수들의 참여 자체는 매우 적극적이었다. 그 이유는 바로 4라운드를 모두 참여한 선수 중 한 명에게 행운상으로 시가 40만원 상당의 전동 투어링 키트가 제공되었기 때문이다.
부담없이 즐길 수 있었던 시원한 레이스와 고가의 상품으로 선수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함께했던RCJ & J-Raceway 스톡클래스 부문에서는 1위 김정수 선수, 2위 박남건 선수, 3위 김도연 선수에게 모디클래스 부문에서는 1위 김기흥 선수, 2위 안정현 선수, 3위 권찬우 선수에게 승리의 영광이 돌아갔다.
그리고 대회에 참여한 모든 선수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던, 마지막 4라운드를 모두 참여한 후 전동 투어링 키트를 받게 된 대회 최고의 행운아는 바로 박철규 선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