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 MTS 5차전 17.5T 클래스 참가한 전홍만 선수가 피트룸에서 결승전을 위해 정비중이다.
인기그룹 MC THE MAX의 드러머 전홍만 선수가 지난 8월 31일, 일산에 위치한 트랙사이드 코리아에서 열린 MTS 5차전에서 17.5T 클래스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MTS대회는 모터(기어비 규정)와 변속기 콘트롤로 진행되므로 파워소스가 같아 주행 실력만으로 승부를 가리는 대회이다. 이 대회는 회를 거듭 할수록 선수들의 기량이 높아지고 있어 선수들의 레이스 또한 점점 더 치열해 지고 있는 중이다. 5차전도 약 3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며 진검승부를 펼쳤다.
▲ 2014 MTS 5차전 17.5T 클래스에 참가한 정홍만 선수가 우승 트로피를 수상하고 있다.
17.5T 클래스에 참가한 MC THE MAX의 드러머 전홍만 선수는 매 대회때마다 입상을 하며 RC실력을 과시해왔다. 전홍만 선수는 예선에서부터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예선 1,3차전에 1위로 골인하며 TQ를 차지했다. 결승에서도 한때 후미 그룹과의 차량 추돌로 위기가 있었지만 침착하게 1,2차전을 1위로 골인하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 2014 MTS 5차전에서 1위 상패를 받고 두손을 번쩍 들며 기뻐하는 전홍만 선수의 모습
전홍만 선수는 "그동안 MTS대회에서 2,3위에 그쳐 아쉬웠는데 드디어 1등을 했다. 정말 기쁘다. 다른 대회와 다르게 파워소스가 똑같다보니 정말 어려운 경기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