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포천에 위치한 기리나 서킷에서 펼쳐진 요코모 온로드 레이스에 출전 해 각 클래스 우승을 차지한 영광의 얼굴들을 만나보았다.
Modify 클래스 1위 김기흥 2위 유재국, 3위 시민수 선수
Modify 클래스 우승을 차지한 김기흥 선수는 “전 날 팔탄 J-Raceway에서 개최되었던 나이트 레이스가 늦게 끝나 피로가 쌓여있던 터라 경기에 집중하기 어려웠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예선전 차량 트러블로 리타이어까지 하면서 마음이 많이 조급해 졌지만 주최측은 물론 함께 출전한 지인들이 도움을 주어 다시 집중 할 수 있었다. 그 분들 덕분에 좋은 결과가 나온 듯 해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전했으며, 2위를 차지한 유재국 선수는 “너무 재미있는 경기였다. 결승 1차전에 시합이 끝난 줄 알고 피트인 해서 1위 못한 게 너무 아쉽다.”며 아쉬운 마음을 전했으며, 3위를 차지한 시민수 선수는 “예선부터 결승까지 너무 익사이팅하고 스펙타클 한 매우 힘든 경기였다. 그래도 입상해서 너무 기분이 좋다.”며 즐거워했다.
Rooky 클래스 우승자인 김관수 선수는 “연휴 때 연습을 하러 왔던 것이 도움이 된 듯 하다. 앞으로 대회 출전시 연습을 보다 많이하고 출전해야 할 듯 하다.”며 즐거워했다. 3위를 차지한 육상진 선수는 “많은 선수들이 도움을 주셔서 입상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파워소스의 부담이 생각보다 커서 많은 어려움은 있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