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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 R10 2015 블랙에디션(Black Edition) 조립기 Part. 4
2014/10/15 12:2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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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 R10 2015 Black Edition, 범퍼와 스테빌라이저, 서보마운트, 배터리가드 장착
 
ARC R10 2015 블랙에디션(Black Edition) 조립기 Part. 3에서는 벌크헤드, 모터마운트, 풀리 등의 조립에 대해 살펴보았다. 마무리 단계인 Part. 4에서는 범퍼와 스테빌라이저, 서보마운트, 배터리 가드의 장착에 대해 살펴보고 조립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arc r10 2015 part_48.jpg

Bag 6이다. 범퍼와 바디 포스트, 스테빌라이저가 들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우선 스테빌라이저 장착을 해 보도록 하자. 
 
arc r10 2015 part_49.jpg

위 사진과 같이 프론트 리어에 스테빌라이저를 장착해 보았다.

스테빌라이저 장착에서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은 좌우의 로어암의 움직임이 같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길이를 정확하게 맞춰 장착하여야 하며, 스테빌라이저를 직접 잡아 주는 벌크헤드 부분의 번데기 볼트는 완전히 잠그지 않고 잡아주는 정도까지만 조여주도록 한다.
 
arc r10 2015 part_50.jpg

범퍼의 장착 모습이다. 폰더 베이스를 장착할 수 있게 되어있다. 이는 약간 빠르게 랩타임을 체크 할 수 있도록 한 배려인 듯 하다.
 
arc r10 2015 part_55.jpg

배터리 가드, 서보 마운트는 특별히 언급할부분이 없고, 그냥 장착하면 되는 부분이기에 별도의 내용이 없다.
 
이로서 TITAN사의 ARC R10 2015 Black Edition의 모든 조립이 완성되었다.
 
본 필자는 상급 클래스의 선수도 아니고, 팩토리 드라이버도 아닌 일반 유저입장에서 조립을 하면서 차량을 살펴 본 것이다. 따라서 완벽하지 않은 부분도 분명 있을 것이라 여겨진다.
 
하지만 RC를 즐기고 있는 유저가 드라어버 보다는 일반 유저가 더 많고 이제 막 입문한 초보들도 있기에 일반 유저의 입장에서 조립을 한, 입문자가 보기 편한 조립기도 필요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시작된 조립기인 만큼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는 조립기이기를 바래본다.
 
일반 유저 입장에서 본 ARC R10 Black Edition의 경우 가격에 비해서 키트의 구성이 비교적 만족스러운 편이며, 옵션의 구성 또한 상당히 좋다. 내구성도 상당히 높게 설계되었고, 주행 성능은 2014 KMRCA 전동투어링 슈퍼스톡 클래스 우승을 차지한 차량이니 이미 검증이 된 상태라 보아도 좋을 듯 하다.
 
하지만 차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부품의 가공이 필수로 들어가야 하기에 난이도가 높은 편은 아니지만 쉽다고 단정지어 말하기도 어려운 편이라 할 수 있다.
[ 김병수기자 bslsj774@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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