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확산 여파로 RC대회들이 줄줄이 연기되거나 취소되고 있다.
6월 8일 현재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는 87명으로 사망자가 6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많은 인원이 모여야 하는 RC대회도 메르스 여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이다.
한군선수권대회인 KMRCA측도 6월 14일, 1/10스케일 전동투어링 대회를 화성에 위치한 J-레이스웨이 서킷에서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메르스 확산여파로 부득이하게 연기하기로 결정하고 홈페이지 대회 연기를 공지했다. 또 같은날 충남 입장서킷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RC ARENA컵도 유저들의 건강을 염려해 연기한다고 공지했다.
메르스의 확산이 줄지 않는이상 RC대회의 연기 또는 취소가 불가피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