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화성에 위치한 J-Raceway에서 개최될 계획이었던 2015 KMRCA 전동투어링 한국대표선발전은 악천후로 인해 취소되었다.
전 날 오후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로 대회 개최 여부가 불투명했던 19일 오전, J-Raceway에는 악천후 속에도 약 50여 명의 선수들이 출전을 위해 모여들었다. ‘오전 10시까지 노면이 정상화 될 경우 경기를 진행할 계획’이라는 주최 측 의견에 서킷에서 대회를 위해 대기하고 있었던 것.
오전 10시까지 큰 비가 내리지는 않았으나 비줄기가 오락가락 하는 통에 경기는 지연되었고, 정오가 되어 결국 대회 취소 선언이 내려졌다. KMRCA 이창학 총무는 “전동투어링 대회 일정은 회의를 통해 다시 결정될 계획이다.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공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