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경기도 안산 반월에 위치한 반월 오프로드 서킷에서 예성인터네셔널에서 주최 주관하는 제1회 Tekno Cup에 1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승부를 겨루었다.
RC대회로는 오랜만에 포디움 샴페인 세레모니가 진행되었다. 하지만 엔진오프로드 챔피언인 최병훈 선수는 샴페인 세레모니에서 2위를 차지한 장원석 선수와 3위를 차지한 김범규 선수에게 샴페인을 따지도 못한 채 그대로 당하고 말았다.
한편 전동버기 클래스 우승을 차지한 주원규 선수는 과거 카레이싱 선수로 활동하면서 샴페인 세레모니를 많이 해본 경험 때문일까? 혼자서 샴페인을 먼저 터트려 다른 선수들에게 뿌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