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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접전이 돋보였던 MTS 최종전 성료
2015/11/23 13:5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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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일산에 위치한 트랙사이드서킷에서 약 4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머치모어레이싱이 주최, 주관하는 MTS 6차전이 개최되었다.
 
mts 6차전.jpg
 
이번 MTS 6차전에는 중국 MTS China의 13.5T 클래스 입상자들과 1/12 전동퓨어 선수들이 참가해 한국 선수들과 경쟁했다.
 
종목은 21.5T, 17.5T, 13.5T, 1/12 전동퓨어까지 4개 종목으로 개최되었다.
 
mts 6차전 21.5T 그리드 정렬.jpg
 
21.5T 클래스에서는 최연소 참가자인 조성준(OKHobby) 선수가 TQ를 차지했다. 그는 예선전부터 결승전까지 독주를 이어갔다. 결승전 1차에서 23랩 5분1초515를 기록했으며, 2차에서는 24랩 5분12초201을 기록하며 일찍 우승을 확정 지었다. 그 뒤를 이어 손인권(OKHobby) 선수가 22랩 1차에서 5분00초895를 2차전에서 23랩 5분4초477을 기록하며 2위에 올랐으며, 최용식(OKHobby) 선수가 2차에서 23랩 5분7초752, 3차에서 23랩 5분7초510을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mts 6차전 21.5T 클래스 1위 조성준 2위 손인권 3위 최용식 선수.jpg▲ MTS 6차전 21.5T 클래스 1위 조성준, 2위 손인권, 3위 최용식 선수
 

17.5T 클래스에서는 3명의 선수가 결승에 올라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우선 1위는 1차전에서 25랩 5분8초663을 기록한 조재현(OKHobby) 선수가 결승 2차전에서도 독주를 이어가며 선두를 확정지었다.
 
mts 6차전 17.5T 클래스 1위 조재현 2위 이한신 3위 박남건 선수.jpg▲ MTS 6차전 17.5T 클래스 1위 조재현 선수, 2위 이한신 선수, 3위 박남건 선수
 

17.5T 클래스에서는 2위와 3위의 대결이 가장 뜨거웠다. 우선 경기 중반 이후부터 이한신(머치모어레이싱) 선수와 박남건(머치모어레이싱) 선수가 접전을 펼친 끝에 박남건(머치모어레이싱) 선수의 실수로 인해 이한신(머치모어레이싱) 선수가 24랩 5분4초449로 2위에 올랐고, 그 뒤를 이어 박남건(머치모어레이싱) 선수가 24랩 5분9초558로 3위에 올랐다. 결승 2차전에서도 조재현(OKHobby)선수의 독주는 이어졌고, 2위와 3위의 다움은 다시 한 번, 더욱 치열하게 이어졌다. 그 결과 조재현(OKHobby)선수가 1위를 차지했으며, 이한신(머치모어레이싱) 선수가 24랩 5분6초256으로 2위, 박남건(머치모어레이싱) 선수가 24랩 5분6초851로 3위에 올랐다.
 
13.5T 구경.jpg
 
13.5T 클래스는 중국선수의 참가로 가장 큰 인기를 구가했다.
 
mts 6차전 13.5T 클래스.jpg▲ MTS 6차전 순위를 위한 치열한 접전들
 

김응찬(OKHobby)선수는 예선전부터 챔피언의 실력을 과시하며 TQ를 차지했고, 결승전에도 그의 질주는 이어졌다. 결승 1차에서 26랩 5분1초984를, 2차에서는 26랩 5분3초283을 기록하며 당당히 1위의 자리에 오른 것이다.

13.5T 클래스 역시 결승전에서 2위와 3위의 자리를 놓고 순위 경쟁이 치열했다. 결승 1차에서 윤판식 선수가 15랩에서 차량 충돌로 아쉽게 리타이어하면서 권순우(팀스캔들) 선수가 26랩 5분8초273으로 2위, 김기흥 선수가 26랩 5분9초565로 3위, Zhang Rocket(머치모어레이싱) 선수가 26랩 5분9초703으로 4위를 차지했다. 2차전에서는 권순우(팀스캔들) 선수가 26랩 5분11초112로 2위, 이규진(OKHobby) 선수가 25랩 5분0초572로 3위, 김병환(스윕레이싱) 선수가 25랩 5분2초010으로 4위를 차지하면서 1위 자리를 제외하고는 누가 2위에 오를지 아무도 알 수 없는 난전이 펼쳐졌다.
 
mts 6차전 13.5T 클래스 1위 김응찬 2위 권순우 3위 윤판식 선수.jpg▲ MTS 6차전 13.5T 클래스 1위 김응찬 선수, 2위 권순우 선수, 3위 윤판식 선수
 
우승을 확정 지은 김응찬(OKHobby)선수는 3차전에 참가하지 않았다. 그리고 시작된 3차전에서는 1위부터 4위까지 모두 26랩을 기록할 정도로 박빙의 승부를 보였다. 그 결과 우승을 확정 지은 김응찬(OKHobby) 선수가 1위를 차지했고, 두 번의 결과 합산으로 권순우(팀스캔들)선수가 2위를 윤판식 선수가 3위를 차지했다.
 
mts 6차전 전동퓨어 경기장면.jpg▲ MTS 6차전 1/12 전동퓨어 결승 1차전 모습. 선행 Heng선수 그뒤를 잇는 장지현 선수
 

1/12 전동퓨어 클래스 결승전에서는 중국의 Heng(머치모어레이싱) 선수가 1차전부터 강세를 보였다. 하지만 1차전 이후 세팅을 바꾼 장지현(머치모어레이싱) 선수가 2차전에서 29랩 5분7초371, 3차전 29랩 5분7초196으로 1위를 차지하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중국의 Heng(머치모어레이싱) 선수가 29랩 5분10초276, 29랩 5분8초579로 2위에 올랐고, 서동일(머치모어레이싱) 선수가 28랩 5분3초767, 28랩 5분0초432로 3위의 자리에 올랐다.
 
mts 6차전 전동퓨어 클래스 1위 장지현 2위 heng 3위 서동일 선수.jpg▲ MTS 6차전 1/12 전동퓨어 1위 장지현 선수, 2위 Heng 선수, 3위 서동일 선수
 

최종전 종합 시상도 이어졌다. 13.5T 클래스는 1위 김응찬(OKHobby) 선수, 2위 이규진(OKHobby) 선수, 3위 권순우(팀스캔들) 선수가 포디움을 차지 했으며, 17.5T 클래스는 1위 박남건(머치모어레이싱) 선수, 2위 조재현(OKHobby) 선수, 3위 조차돌 선수가 포디움을 차지 했고, 21.5T 클래스는 1위 조승현(팀스캔들) 선수, 2위 조성준(OKHobby) 선수, 3위 최용식(OKHobby) 선수가 포디움을 차지 했다.
 
mts 13.5T 클래스 종합 우승 김응찬 이규진 권순우 선수.jpg▲ MTS 13.5T 클래스 종합시상 1위 김응찬 선수, 2위 이규진 선수, 3위 권순우 선수
 
mts 17.5T 클래스 종합우승 박남건 조재현 조차돌 선수.jpg▲ MTS 17.5T 클래스 종합시상 1위 박남건 선수, 2위 조재현 선수, 3위 조차돌 선수(대리수상 이한신)
 
mts 21.5 클래스 종합우승 조승현 조성준 최용식 선수.jpg▲ MTS 21.5T 클래스 종합시상 1위 조승현 선수, 2위 조성진 선수, 3위 최용식 선수
 
 
[ 김병수기자 bslsj774@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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