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진영석기자]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신나는 미니카 레이스가 펼쳐졌다.
23일 진행된 ‘인제 바퀴축제와 함께하는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이하 KSF) 1/10 온로드 전동 투어링 챔피언십’에 앞서 현대 아반떼 스포츠 모형카로 즐길 수 있는 미니카 대회가 22일 인제실내체육관 실내 특설트랙에서 진행된 것.
가족,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미니카 레이싱 체험전 ‘인제바퀴축제와 함께하는 KSF 4MINE 4WD 이벤트’가 마련되어 어린이와 함께 축제를 찾은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이들이 레이서로 나서는 공간에 함께 찾아 온 부모님이 차량을 조립하고 만들어주면서 하나의 주제로 서로의 의견을 나누기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록 했다.
특히, RC카 대회와 미니카 대회 이벤트가 열리는 인제 실내체육관 실내 특설트랙에는 인제군 이순선 군수와 12사단 성일 사단장 등 관계자들이 찾아와 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어린이들과 인사를 나누고, 선수들의 차량으로 RC카를 직접 컨트롤 해 보기도 했다.
이순선 인제군수는 “처음 RC카를 조정해 보았는데 컨트롤 하기가 쉽지 않다. RC카의 움직임이 정교하고 스피드가 생각보다 빠르다. 참가하는 선수들 모두 즐겁게,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얻어 돌아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현대 아반떼 스포츠 미니카로 진행된 이벤트는 22일 오전 11시, 오후 1시와 3시에 진행되어 가족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미니카 레이싱 참가자들에게는 현대 아반떼 스포츠를 베이스로 개발된 한국타미야 버전 모델(92382)이 무료로 제공됐다. 토너먼트 방식으로 승부를 가린 미니카 대회는 1, 2, 3위에게 각 8만원, 5만원, 3만원 상당의 건담 MG, HG, SD 키트가 선물로 증정됐다.
한편, 인제 바퀴축제와 함께하는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1/10 온로드 전동투어링 챔피언십은 KSF, 위드레저, 더아이오토, 코드지, ㈜코리아카트, 춘천스위트카, 포인트성형외과, (주)세명종합상사가 후원하는 가운데 Modify, 13.5T, 21.5T 총 3개 클래스 챔피언을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