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전라남도 코리아 인터내셔널 상설서킷(3.045km)에서 개최된 엑스타 슈퍼챌린지 5전에서 한홍식, 원상연, 김종현 등이 포디움 정상에 올랐다.
약 140여 명의 드라이버가 출전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대회 중 특히 스파크 클래스는 올 해 런칭했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많은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치러졌다. 21명의 드라이버가 참가해 치열한 레이스를 펼쳤으며, 042RT의 한홍식 선수가 3전에 이어 폴투피니쉬로 우승을 차지했다. 한홍식은 예선에서 3.045km를 1분46초703에 달려 가장 좋은 기록을 달성했으며, 오후 결승(12랩)에서는 22분45초702로 우승을 차지했다. 현재 스파크 클래스 1위를 달리고 있는 이인용 선수(개인)는 3위로 포디엄에 올랐다.
아베오 차량이 우승을 다투는 아베오-슈퍼 클래스에서는 토콘파워랩의 원상연이 라이벌 다이노K의 곽지훈을 따돌리며 포디엄 정상을 차지했다. 아베오-챌린지에서는 클럽쉐비의 김종현이 2위 이동현과 12.55초 차이로 1위를 차지했다.
엑스타 슈퍼챌린지는 경기 방식에 따라 크게 2가지 카테고리로 분류되어 진행된다. 자신의 실력을 테스트 해볼 수 있는 타임트라이얼(BK, SUPER, SUPER-D, CHALLENGE1, CHALLENGE2) 방식의 4개 클래스와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원하는 참가자들을 위한 스프린트(아베오-슈퍼, 아베오-챌린지, 스파크, GDI) 경기 4개 클래스 등 총 8개 클래스로 진행한다.
한편, 총 6번의 경기 중 5번의 레이스를 마친 엑스타 슈퍼챌린지는 다음달 10월 2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올해 마지막 경기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