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15 17:14 |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분수령이 될 ‘2026 전남광주GT’ 개최
2026/09/11 13:21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미투데이로 기사전송 다음요즘으로 기사전송


2026 전남광주GT_1.jpg


오는 9월 12일(토)부터 13일(일)까지 이틀간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열리는 ‘2026 전남광주GT’에 모터스포츠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호남 지역을 대표하는 모터스포츠 축제답게 다양한 레이스와 볼거리가 마련된 가운데, 가장 큰 관심을 모으는 메인 이벤트는 대한민국 모터스포츠 최상위 클래스인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다.


5.615km 길이의 고속 구간과 까다로운 테크니컬 구간이 공존하는 KIC에서 펼쳐지는 이번 슈퍼레이스 6라운드는 시즌 후반부 챔피언십 경쟁의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이번 라운드의 핵심 관전 포인트는 현재 드라이버 챔피언십 선두를 달리고 있는 금호 SLM 이창욱과 준피티드 레이싱 황진우의 맞대결이다.


이창욱은 지난 3라운드 KIC에서 최고 랩타임을 경신한 데 이어 폴투윈을 달성하며 강한 면모를 보였다. 개막 이후 4라운드까지 연승을 이어갔지만, 지난 5라운드에서는 황진우가 정상에 오르며 이창욱의 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었다.


이에 따라 이번 6라운드에서는 이창욱이 강세를 보여온 KIC에서 다시 우승을 차지하며 선두 체제를 굳힐지, 황진우가 직전 라운드의 상승세를 이어 2연승을 달성하며 챔피언십 경쟁에 불을 지필지가 관심사다.

 

2026 전남광주GT_2.jpg

 

지난 5라운드에서 인상적인 복귀전을 치른 워터큐 이레인 레이싱 김무진의 활약도 눈여겨볼 만하다. 김무진은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복귀와 동시에 3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포디움에 올랐다.


복귀전부터 경쟁력을 입증한 김무진이 이번 전남광주GT에서도 공격적인 주행을 앞세워 2라운드 연속 포디움에 오를 수 있을지, 또 선두권 경쟁에 새로운 변수로 떠오를지도 관심을 모은다.


한편, ‘2026 전남광주GT’에는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를 비롯해 GT4 클래스, 프리우스 PHEV 클래스, 알핀 클래스, 스포츠바이크400 등 다양한 스프린트 레이스와 피트스톱 방식의 전남내구, 프로토타입과 TC2000이 마련돼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 이수진 기자 lsjblue74@gmail.com ]
이수진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bslsj774@naver.com
WithLeisure - 위드레저(www.withleisure.co.kr) - copyright ⓒ WithLeisure.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84 6층 358호(논현동, 성일빌딩)
     등록번호 : 서울 아02855 , 등록연월일 2013.10.30 , 사업자등록번호 : 211-10-39502 
     대표전화 : 010-2542-9700 | 발행인,편집인 : 이수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수진
     Copyright ⓒ 2013 withleisure.co.kr All right reserved.
    WithLeisure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