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도자기 체험을 하고 싶다면 19세기부터 가마터가 운영되었던 장성으로 가보자. 전남 장성에 사계절 내내 도자기 체험이 가능한 '초지 도예체험관'이 문을 연 것.
초지 도예체험관은 연면적 123㎡규모로 1억 4천여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건립된 도예체험관으로써 이론교육장을 비롯해 도자기를 직접 만들고 구울 수 있는 체험장과 야외쉼터를 갖추고 있다. 토우 만들기와 손바닥 찍기, 얼굴 만들기 등 상감기법을 활용한 다양한 도자기 체험 프로그램을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하니 특별한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관심을 가져도 좋을 듯싶다.
초지 도예체험장 김성관 대표는 "마을의 다양한 체험기반과 연계•운영해 관광객들이 항상 찾고 싶어 하는 마을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