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miya Asia Cup 2014 한국예선 1차전’이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지난 30일 오전 9시부터 서울 용산역 광장 특설트랙에서 펼쳐졌던 타미야 아시아컵 한국예선 1차전에서는 주니어 스톡 클래스, 주니어버기 클래스, 슈퍼스톡 클래스, M샤시 클래스, FF-03 클래스, F1 클래스, 4륜GT클래스 총 일곱 개 종목에 약 80여 명의 선수가 110여 대의 차량을 가지고 출전 해 9월 필리핀에서 개최되는 ‘TAMIYA ASIA CUP 2014 본선’ 출전권을 놓고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특설트랙이 설치된 용산역 광장에는 참가 선수들뿐 아니라 주말을 맞아 용산역을 찾은 수 많은 시민들도 RC카에 관심을 보이며 자리를 함께 했다. 시민들은 흔하게 볼 수 없었던 RC카 대회를 관람하며 선수들을 향한 응원을 아끼지 않았고, 선수들 역시 시민들의 환호에 더욱 열정적으로 경기에 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 타미야 아시아컵 한국예선 1차전을 관람하는 시민들
타미야 아시아컵 한국예선 1차전 경기는 특설 카펫트랙에서 치뤄지 만큼 선수 개개인의 실력도 중요했지만, 누가 노면의 특성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빠르게 적응해 나가는가도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특히 어린 선수들이 참여 한 주니어부 경기의 경우 노면 적응을 완벽히 하지 못한 어린 선수들이 미끄러지며 펜스에 충돌하는 경우가 유난히 많았던 것.
▲ 타미야 아시아컵 한국예선 1차전 주니어버기 클래스 결승전중 차량이 뒤엉켜있다.
한편, 그 동안 수 많은 대회에 참가해 실력을 과시하던 대표적인 알씨사랑 연예인 권재관 선수는 FF-03 클래스에 참여했으나, 개인 사정으로 예선만 마치고 결승에 불참 해 수 많은 갤러리들의 아쉬움을 사기도 했다.
▲ 타미야 아시아컵 한국예선 1차전에 참가한 권재관 선수
오후 여섯 시까지 펼쳐진 접전의 승자는 다음과 같다.
주니어 스톡 클래스에서는 김승민, 김준영, 조성준 선수가 1,2,3위를 차지했고, 주니어버기 클래스에서는 김준영, 김승민, 조성준 선수가 1,2,3위를 차지했다. 슈퍼스톡 클래스에서는 박진현, 정대윤, 정승우 선수가 1,2,3위를 차지했고, M샤시 클래스에서는 안현, 김원경, 최홍렬 선수가 1,2,3위를 차지했다. FF-03 클래스에서는 유재호, 최홍렬, 김찬수 선수가 1,2,3위를 차지했고, F1 클래스에서는 박재홍, 박용훈, 한경석 선수가 1,2,3위를 차지했으며, 4륜GT클래스에서는 최한솔, 김영주, 안현 선수가 선수가 1,2,3위를 차지했다.
▲ 타미야 아시아컵 한국예선 1차전 주니어 스톡 클래스 1위 김승민, 2위 김준영, 3위 조성준선수
▲ 타미야 아시아컵 한국예선 1차전 주니어버기 클래스 1위 김준영, 2위 김승민, 3위 조성준 선수
▲ 타미야 아시아컵 한국예선 1차전 슈퍼스톡 클래스 1위 박진현, 2위 정대윤, 3위 정승우 선수
▲ 타미야 아시아컵 한국예선 1차전 M샤시 클래스 1위 안현, 2위 김원경, 3위 최홍렬 선수
▲ 타미야 아시아컵 한국예선 1차전 FF-03클래스 1위 유재호, 2위 최홍렬, 3위 김찬수 선수
▲ 타미야 아시아컵 한국예선 1차전 F1 클래스 1위 박재홍, 2위 박용훈, 3위 한경석 선수
▲ 타미야 아시아컵 한국예선 1차전 4륜GT 1위 최한솔, 2위 김영주, 3위 안현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