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미야 아시아컵 한국예선 1차전 슈퍼 스톡 클래스 2위 입상한 정대윤 선수
30일 오전 9시부터 서울 용산역 광장 특설트랙에서 펼쳐졌던 타미야 아시아컵 한국예선 1차전 슈퍼스톡 A메인 경기 결승에서는 진풍경도 펼쳐졌다. 예선 1위 TQ를 차지했던 정대윤 선수의 차량이 결승전 경기 시작 직후 변속기 이상으로 멈추어 선 것이다.
불행 중 다행으로 곧 변속기가 정상으로 돌아와 리타이어는 피했지만, 다른 선수들의 차량은 이미 트랙을 한 바퀴 이상을 돌고 있는 상태.
하지만 정대윤 선수를 끝까지 경기를 포기하지 않았고, 흔들림 없이 자신의 페이스를 유지하며 한 대 한 대 다른 선수들의 차량을 따라잡아 결국 슈퍼스톡 클래스 최종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 타미야 아시아컵 한국예선 1차전 슈퍼스톡 클래스 결승전 그리드 정렬
▲ 타미야 아시아컵 한국예선 1차전 슈퍼스톡 클래스 정대윤 선수의 차량이 차량 이상을 딛고 역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