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레이아웃의 동해 서킷전경 뛰어난 접근성과 수도권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아웃도어 3D 오프로드 서킷이라는 특징을 지니고 있는 동해서킷이 4월 2일, 다시 문을 열었다.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동해서킷은 5년 만의 재개장을 앞두고 레이아웃을 전면 교체한 것은 물론 피트 공간도 새로이 정비 해 한결 쾌적한 공간에서 짜릿한 주행이 가능하도록 했다. 아직 보수 중인 외부 피트공간의 공사가 완벽하게 마무리되면 60여 명이 한 번에 피트 및 주행이 가능한 대규모의 서킷이 될 예정이다.
동해서킷 경기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피트는 밤 12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며, 이용요금은 평일 3만원, 주말 4만원이다.
▲ 틈틈히 스프링 쿨러를 작동시켜 노면관리를 하고 있다. 타 서킷에 비해 주말 요금 다소 비싸다 생각이 될 수 있으나 동해서킷은 그 만큼의 장점을 지니고 있는 곳이다. 주말 경기장 이용 시 필드 마샬이 상주하고 있어서 서킷 이용자들은 주행에만 집중할 수 있다. 아웃도어 오프로드 서킷의 특성상 먼지가 많이 날리지만 이도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서킷 내 곳곳에 설치된 스프링 쿨러가 자주 작동되며 노면을 관리하고 있어 큰 불편이 느껴지지 않는 것.
▲ 아직 천막이 설치 되지 않은 야외 피트
또한 지하철 경의선 화전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 하고 있어서 대중교통으로도 쉽게 이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