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모션의 팻 바이크인 우라노(URANO)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 박물관에 5월 26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지난 2월 한국인 체형에 최적화해 국내에 한정 출시되자 마자 완판되며 인기를 모았던 에이모션의 팻 바이크인 우라노(URANO)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 박물관에 전시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오는 5월 26일까지 전시될 ‘우라노’는 과학, 인간, 패션 그리고 승리’라는 주제로 디자인으로 한계를 극복한 사례로 소개되었다
팻 바이크(Fat Bike)란 4인치 이상의 광폭 타이어를 장착한 산악 자전거로 거친 노면이나 모래밭, 자갈길 등 비포장도로를 비롯해 눈길에서도 주행이 가능해, 스포츠 매니아들 사이에 큰 인기를 모으는 자전거이다. 러시아 수출용 팻 바이크인 ‘우라노’는 실제 시베리아에서 사용되는 스노우 바이크와 동일한 사양으로, 한국인 체형에 최적화해 국내에 한정 출시하면서 큰 인기를 모은 바 있었다. 1차 판매 물량인 300대는 출시와 함께 완판된 바 있다.
에이모션의 정문위 대표이사는 “우라노는 출시하자마자 매니아층이 생기면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디자인을 통해서 한계를 극복한 사례로 DDP 디자인 박물관에 전시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뛰어난 디자인의 자전거를 지속적으로 출시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