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쾌하게 자전거 두 바퀴로 즐기는 서울 여행, “하이서울 자전거 대행진”이 6월 15일 개최를 앞두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서울시가 4월 15일(화)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하이서울 자전거 대행진” 참가신청을 받는다고 밝힌 것.
하이서울 자전거 대행진은 2009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6회를 맞이한다. 광화문광장을 출발하여 서울역, 한강대교 북단을 지나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 도착하는 총 21km 구간으로 예상 소요시간은 약 1시간 50분이다.
서울 한 복판에서 펼쳐지는 하이서울 자전거 대행진은 묘기 볼거리, 정비 서비스 등 실속만점 바이크 페스티벌이다. 참가자들은 서울의 대표적 도심 구간인 광화문광장-한강대교 북단과 한강의 7개 다리 아래를 지나는 강변북로 코스를 통과하며 서울의 도심과 한강의 아름다운 분위기를 바람과 함께 만끽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출발 전 자전거 정비서비스, 자전거를 이용한 몸풀기 및 도착 지점 자전거 용품 전시, 자전거 묘기, 초청 가수 축하 공연 등 풍부한 볼거리와 푸짐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서울시 친환경교통과장 강희은은 “하이서울 자전거 대행진에 많은 시민들이 참가해 서울 도심을 자전거를 이용해 맘껏 즐기고, 에너지 절약 및 대기질 개선에 기여하는 녹색교통 이용문화 정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