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과 동시에 어린이을은 물론 전 국민의 폭발적 사랑을 받고 있는 ‘꼬마버스 타요’가 15일부터 서울시의 시민청으로 어린이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나들이를 왔다.
서울시가 4월 15일부터 5월 말까지 시민청 지하 1층의 시티갤러리에 넓이1m×높이1.2m×길이1.5m의 꼬마버스 타요 모형과 포토월을 설치해 어린이들이 만져도 보고 사진촬영도 할 수 있도록 한 것.
또한 18일부터는 시민청 내 열린 공간인 시민플라자에서 타요, 라니, 로기, 가니 등 타요의 주인공 모두를 직접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러서 어린이들의 꿈과 호기심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로교통공단에서 주관한 ‘함께지킨 교통약속 함께누릴 유토피아’ 홍보작품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을 전시하여 안전하고 예의 있는 대중교통 이용방법에 대해 자연스런 학습하는 기회도 제공한다.
김선순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이번 ‘꼬마버스 타요가 시민청에 놀러왔어요’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현실에서 체험하는 동시에, 타인을 배려할 줄 아는 문화시민으로서의 예절을 익힐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반응이 좋을 경우 5월 이후에도 연장 운영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 있다.”라고 밝혔다.
타요를 만나기 원하는 사람은 지하철 1•2호선 4번출구, 을지로입구역 1번 출구 시울시청사 지하통로를 통해 시민청 시티갤러리를 찾아오면 된다. 포토월을 배경으로 하는 사진 촬영은 15일 14시 이후에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