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의 한택식물원에서 4월 19일부터 5월 11일까지 ‘봄꽃페스티발2014’가 열린다. 20만평의 규모에 서른 여섯 개의 테마가 있는 정원으로 구성된 한택식물원은 자생 및 외래식물 총 9,700여종의 식물이 생태환경 그대로 식재되어 있다.
4월 15일부터 30일까지는 튤립과 수선화, 산괴불주머니, 산벚나무가 제 멋을 내고, 5월 1일부터 15일까지는 모란, 분꽃나무, 붓꽃들이 5월 16일부터 30일까지는 꽃창포, 작약, 매발톱 등이 한창으로 언제 오더라도 봄꽃들을 만끽할 수 있다. 금낭화, 매발톱, 할미꽃, 앵초, 홀아비꽃대 등의 우리나라 야생화들을 비롯해 어린왕자 소설로 유명한 바오밥나무로 유명한 호주온실을 비롯해 남아공, 중남미 지역의 독특한 식물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