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오프로드 RC 유저를 위한 서킷이 개장했다. 지난 23일 경남 밀양에 위치한 유니크 무선모형 자동차 경기장 내에 초보 유저를 위한 “트레이닝 서킷”이 새로이 탄생한 것.
밀양 유니크의 트레이닝 서킷은 초급 유저들의 주행연습과 주행 중 견적 최소화를 위해 만들어 졌다. 서킷 이용 요금도 1일 2만 원, 여성과 학생은 만 원으로 일반 서킷보다 저렴 해 비용에 대한 부담도 줄여주었다. 단, 단체 할인 혜택은 없다.
또한 주행이 가능한 차종도 다양하다. 1/8엔진버기, 1/8전동버기, 1/10 전동기버기, 1/10 숏코스트럭, 몬스터등 오프로드 전 차종의 주행이 가능하다.
▲ 트레이닝 서킷 전용 피트룸
▲ 견적을 최소하기 위한 고정못 밀양 무선모형 자동차 경기장 최영준 대표는 “알씨에 입문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초보 유저들은 대부분 서킷을 방문하면 조종대에서 주행을 하는 시간보다 조종대를 박차고 내려와 자신의 뒤집어진 차량을 수습하러 가는 시간이 더 많은 편이다. 또한 능숙한 주행이 가능한 유저의 차량과 같이 트랙을 달리게 되면 솔직히 견적에 대한 불안감이나 주눅이 들기 마련이다. 그래서 아직 주행이 익숙하지 않은 알씨 입문자들을 위해 연습이 가능한 작은 경기장을 새로이 만들게 되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