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 GRC Trophy 오프로드 라운드3 프로 4륜 클래스 결승전 출발 대기중
지난 11일, 김포에 위치한 GRC서킷 오프로드 트랙에서 “2014 GRC Trophy 오프로드 Round3"가 개최되었다. 이 날 대회에는 약 40여 명의 참가자가 60여 대의 차량을 가지고 참여 해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GRC 오프로드 서킷의 리뉴얼 후 약 두 달이 경과되고 열린 Round3, 그로 인해서인지 대부분의 선수들은 노면 특성을 완전히 파악한 듯 고르게 향상된 기량을 선보였다. 또한 실수로 차량의 충돌이 있는 경우라도 서로 매너를 지키며 주행하는 모습을 곳곳에서 보여주어 치열하게 실력을 겨루는 대회지만 즐겁게 즐기는 모습을 더 많이 보여주기도 했다.
▲ 2014 GRC Trophy 오프로드 트럭 클래스 선수들
세 번째로 치루어 진 “2014 GRC Trophy 오프로드”인 탓이었을까? Round3에서는 두 종목 입상에 성공한 선수들이 많았다. 지난 대회 트럭 클래스 우승을 차지했던 문성봉 선수는 트럭 클래스와 일반 2륜 클래스에 참가해 두 종목 모두 우승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지난 대회 일반 2륜 클래스 우승자였던 정대윤 선수 역시 종목을 추가해 일반 2륜과 일반 4륜에 참가. 각 2위와 3위에 오르며 4륜 클래스 첫 대회임에도 시상대에 오르며 저력을 과시했다.
또한 지난 대회 프로 4륜 클래스 우승자였던 임만순 선수도 프로 2륜과 프로4륜 경기 두 종목 모두 2위에 올랐으며, 지난 대회 프로 2륜 클래스 2위를 차지했던 박준석 선수도 프로2륜 1위와 프로 4륜 3위에 오르며 두 종목 입상에 성공했다.
▲ 2014 GRC Trophy 오프로드 다른 선수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는 선수들
한편, 일반 2륜 클래스에서는 문성봉, 정대윤, 박제훈 선수가 1,2,3위를 차지했고, 일반 4륜 클래스에서는 진유성, 허만, 정대윤 선수가 1,2,3위를 차지했다. 트럭 클래스에서는 문성봉, 서종덕, 백창현 선수가 1,2,3위를, 숏코스 클래스에서는 손성필, 하종한, 김동우 선수가 1,2,3위를 차지했다. 프로 2륜 클래스에서는 박준석, 임만순, 정진홍 선수가 1,2,3위를 차지했으며, 프로 4륜 클래스에서는 송영환, 임만순, 박준석 선수가 1,2,3위를 차지했다.
▲ 숏코스 클래스 1위 손성필, 2위 하종한, 3위 김동우 선수
▲ 트럭 클래스 1위 문성봉, 2위 서종덕, 3위 백창현 선수
▲ 일반 2륜 클래스 1위 문성봉, 2위 정대윤, 3위 박제훈 선수
▲ 일반 4륜 클래스 1위 진유성, 2위 허만, 3위 정대윤 선수
▲ 프로 2륜 클래스 1위 박준석, 2위 임만순, 3위 정진홍 선수
▲ 프로 4륜 클래스 1위 송영환, 2위 임만순, 3위 박준석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