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기니에서 발생한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이 진정국면에 접어들었음을 감안 해 지난 3월 기니 전역에 발령했던 ‘특별여행경보’를 5월 19일부로 ‘특별여행주의보’로 하향 조정하기로 결정했다.
기니 현재 여행경보 단계는 기니 전 지역이 여행자제인 2단계이다.
특별여행주의보는 긴급용무가 아닐 경우 해당 국가 및 지역에서 벗어날 것 또는 가급적 해당 국가 및 지역으로의 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관광 목적의 방문은 반드시 삼가할 것을 권고하는 효과가 있으며, 발령기간은 기본 1주일로 상황 종료 전까지 자동 연장된다.
상황 종료로 인한 특별여행주의보 해제시 별도로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