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면허증 상단에 표기되던 지역표기가 숫자표기로 변경된다. 도로교통공단이 6월 1일부터 운전면허증 면허번호의 지역표기를 숫자로 변경하여 발급하기로 한 것.
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그 동안 운전면허증을 신분증으로 활용하거나 일상생활에서 제시할 때 지역표기로 인한 지역감정 유발 우려가 있어, 면허번호의 지역표기를 숫자로 변경 발급함으로써 국민대통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며,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에게 편리한 운전면허발급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는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