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15 17:14 |
브라질 월드컵 위한 해외여행, 가장 먼저 할 일은 예방접종!!!
2014/05/30 09:27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미투데이로 기사전송 다음요즘으로 기사전송
해외여행 떠나기 전, 질병 발생정보와 예방요령 사전확인 및 대비 필요

질병관리본부는 기온상승에 따른 감염병유행을 예방하기 위하여 해외로 출국하는 해외여행객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접종 및 해외여행안전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브라질 월드컵을 맞이해 동 지역에 출국하는 사람의 경우 사전에 감염병 예방접종을 반드시 받아 보다 안전한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근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에볼라바이러스, 폴리오(소아마비) 등 감염병으로 많은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각국 해외여행자간 접촉으로 인해 환자 발생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브라질 황열 위험지역.jpg

브라질을 방문하려는 사람의 경우 그 지역이 황열, 말라리아, 뎅기열 위험지역이므로 열대지방에 서식하는 모기 등에 의한 매개체 감염병에 주의해야 하며, 세균성이질, 장티푸스 등 오염된 식수나 비위생적 음식물 섭취 등으로 인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도 주희해야 한다.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감염병 예방 및 국내 유입 방지를 위해 출국 2~4주전에는 황열과 홍역은 예방접종을 받고 말라리아는 예방약을 복용하여야 한다.
 
황열 예방접종은 항체형성 기간을 감안하여 늦어도 출국 10일 전에는 지정된 국제공인예방접종기관에서 접종을 받아야 하고, 홍역은 예방접종력이 불명확한 ‘68년 이후 출생자는 적어도 1회 예방접종을 완료한 후 출국하여야 안전하다.
 
말라리아 예방약은 최소 출국 2주 전까지는 가까운 보건소 또는 의료기관에 방문하여 약을 처방받은 후 복용해야 하며, 뎅기열은 예방접종•예방약이 없으므로 감염예방을 위해서는 외출 시 긴 소매, 긴 바지를 착용하여 최대한 모기에게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안전한 해외여행을 위해서는 여행 전 ‘해외여행질병정보센터 홈페이지(http://travelinfo.cdc.go.kr)’ 를 방문 해 정보를 확인하거나 또는 스마트폰에서 ‘질병관리본부 mini’ 앱(App)을 설치하여 실시간 질병 발생정보와 예방요령 등을 확인하고 대비하는 것이 좋다. 또한 외출 시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고, 안전한 음료수 마시기, 충분히 익힌 음식 섭취 등 해외여행안전수칙을 준수하여야 한다.
 
아울러, 해외방문 후 설사 및 발열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반드시 입국 시 공•항만 국립검역소 검역관에게 신고하고 귀가 후에는 가까운 보건소 또는 인근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의사에게 해외여행 후 증상을 알린 후 치료받아야 한다.
[ 최인순기자 withleisure97@gmail.com ]
최인순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bslsj774@naver.com
WithLeisure - 위드레저(www.withleisure.co.kr) - copyright ⓒ WithLeisure.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84 6층 358호(논현동, 성일빌딩)
     등록번호 : 서울 아02855 , 등록연월일 2013.10.30 , 사업자등록번호 : 211-10-39502 
     대표전화 : 010-2542-9700 | 발행인,편집인 : 이수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수진
     Copyright ⓒ 2013 withleisure.co.kr All right reserved.
    WithLeisure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