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이륜자동차 총 5,346대에 대한 리콜이 실시된다. 비엠더블유코리아(주) 이륜자동차 C600S 외 15개 차종 3,204대와 R1200R 외 17개 차종 2,142대가 대상이다.
국토교통부는 5일 오전, 비엠더블유코리아(주)에서 수입ㆍ판매한 이륜자동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시정조치한다고 밝혔다.
비엠더블유코리아(주) 이륜자동차 C600S 외 15개 차종 3,204대에서는 외부의 열과 습도로 인해 전조등, 방향지시등, 미등, 경음기 등을 작동시키기 위한 스위치인 조향핸들 부위의 다기능 스위치 내부에 전기적 문제가 발생하여 스위치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을 수 있는 가능성이 발견되었다.
R1200R 외 17개 차종 2,142대에서는 연료펌프 상단 연결부위 노후화로 크랙이 발생하여 연료가 누설될 가능성이 발견되었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4년 6월 5일부터 비엠더블유코리아(주)에서 다기능 스위치 교환, 크랙 진행 정도에 따라 플라스틱 테두리에 강철로 만든 서포트 링 삽입 또는 연료펌프 유닛 교환 등에 관련되어 무상으로 수리받을 수 있다.
이번 리콜과 관련하여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리콜 시행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비엠더블유코리아(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