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TS 3라운드 17.5T 클래스에 참가한 김도연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6월 8일, 일산에 위치한 트랙사이드 코리아에서 “부담없이 손가락으로 경쟁”이란 슬로건 아래 ㈜머치모어레이싱에서 2014 시즌부터 새롭게 시작한 “2014 KOREA MTS 대회” 3차전이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 하이라이트는 17.5T 클래스의 라이벌 대결이었다.
수 많은 사람의 이목을 집중시킨 라이벌 대결의 주인공은 바로 1차전 대회 우승자 황세웅 선수와 2차전 대회 우승자 김도연 선수.
대회 전날 "이번 대회에서는 누가 우승할 것 같은가?"라고 김도연 선수에게 묻자 "세웅이와는 전반적으로 베스트랩도 거의 비슷하고 주행 시에도 속도가 얼추 같은 속도로 달려 누가 더 빠르다고 명확히 말하기 어렵다.”고 대답했다.
대회 당일 예선에서는 황세웅선수가 TQ를 차지하였으며 김도연 선수는 예선 2위를 차지했다. 결승에서 두 선수는 1, 2번 그리드에 나란히섰다. 결승 1차전과 2차전에서는 김도연 선수가 황세웅 선수보다 우위에 섰다. 그리고 마지막 결승 3차전 경기에서도 황세웅 선수의 리타이어로 인해 김도연 선수가 승리를 거두며 “2014 KOREA MTS 대회” 라이벌 대결에서의 승기를 잡으며 한 발 앞서 나갔다.
▲ MTS 3라운드 17.5T 클래스에 참가한 황세웅선수가 TQ와 3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