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이 네티즌이 뽑은 대한민국 최고 여행지 중 하나를 선출하는 '2014 대한민국 베스트 그 곳'에 선정되었다.
'2014 대한민국 베스트 그 곳'은 전국 지자체들의 문화관광 자원을 홍보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해 진행되었으며, 올 해는 21개 지자체가 응모해 60%의 네티즌 투표와 40%의 관광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해남을 비롯한 전북 무주, 정읍 등 9개 지자체가 선정되었다.
해남은 그 동안 땅끝관광지가 한국의 아름다운 길, 한국관광공사 선정 네티즌이 가보고 싶어하는 곳 1위 등으로 선정된 적은 있었다. 하지만, 해남군 자체가 최고의 여행지로 인정받은 건 처음이다.
해남은 땅끝관광지, 우항리공룡화석지, 고산윤선도유적지, 대흥사 등 관광자원과 닭코스요리, 산채정식, 한정식 등의 먹거리,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문화관광 콘텐츠가 산재해 있는 매력적인 곳이다.
해남군 관계자는 "베스트 그 곳 선정은 해남이 전국 관광객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는 반증이다. 더 많은 관광객 유치는 물론 해남을 찾은 사람들이 행복한 여행을 할 수 있도록 감동과 친절을 선사하는 관광마케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