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15 17:14 |
올 여름 휴가 피톤치드 가득한 휴양림은 어떠세요?
2014/06/19 16:20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미투데이로 기사전송 다음요즘으로 기사전송
전남도내 산림휴양시설, 휴가철 맞이 시설 보완 작업 실시

시끌벅적한 휴가를 원하지 않는다면 피톤치드와 음이온으로 몸과 마음에 진정한 휴식을 줄 수 있는 휴양림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전라남도가 19일,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보다 편안한 휴식을 위해 도내 산림휴양시설 42개소 시설 보완작업을 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화순 백아산 자연휴양림 등 11개소, 삼림욕장 31개소 등 42개소의 산림 휴양시설에 대해 숲속의 집, 산림문화휴양관, 숲캠핑장, 야영장, 산책로 등 올 봄부터 시설 보완 작업을 실시한 것.
 
광양 백운산 자연휴양림, 야영장.jpg▲ 광양 백운산 자연휴양림, 야영장의 모습

지금까지 715억 원을 투입해 숲속의 집 164동, 산림문화휴양관 56실 등 총 2천300여 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었으며, 특히 그 동안 노후된 시설을 리모델링하고 가족단위 중심의 휴양 패턴에 따라 휴양림별 차별화를 두기 위해 시설 확충 및 개선에 최선을 다해왔다고 한다.
 
휴양림들은 저마다의 특색을 지니고 있다.
 
여수 봉황산, 순천자연휴양림은 울창한 숲 속에 위치해 나무들이 발산하는 피톤치드와 테르펜이 풍부하다. 이 성분은 유해한 병균을 없앨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광양 백운산 자연휴양림은 간 기능 개선, 고흥 팔영산 자연휴양림은 산악마라톤 등 레포츠, 보성 제암산휴양림은 위장병에 효과, 장흥 유치 자연휴양림은 고혈압 개선, 해남 가학산 자연휴양림은 가려움증 해소, 강진 주작산 자연휴양림은 성인병 예방 등의 치유에 적합한 나무를 심어 건강 주제별로 휴양림 기능을 차별화하고 있다.
 
특히 휴양림별로 연중 이용할 수 있도록 숲 해설가 22명, 숲 생태관리인 6명, 숲길 체험지도사 27명 등 산림서비스도우미를 배치해 숲 해설과 체험•치유프로그램 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등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제암산자연휴양림.jpg▲ 제암산 자연휴양림의 수변지구와 숙박지구의 모습

이와 더불어 손님맞이 일환으로 자연휴양림 11곳에 대해 산림청, 시군 등과 합동으로 이용객 안전 관리, 손님맞이 고객 친절서비스 등도 일제 점검한다. 자연휴양림 이용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침구류 및 숙박시설 내 청결상태를 유지하고, 성수기 관리인력 보강 등으로 물놀이장 등 위험시설 안전관리, 수질검사 주기 단축으로 안전한 먹는 물 공급 등 고객 건강과 안전관리에 집중할 계획이다.
 
윤병선 전남도 산림산업과장은 “자연휴양림은 울창한 자연풍경, 천연의 소리, 음이온, 피톤치드가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고, 특히 기분이 상쾌해지고 안정되는 테르펜이 여름철에 많이 발산돼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들에게 최적의 휴가 장소가 될 것이라고 본다. 도내 자연휴양림이 산림휴양•치유•레저공간으로 거듭나도록 고품질 산림복지 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이수진기자 lsjblue74@gmail.com ]
이수진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bslsj774@naver.com
WithLeisure - 위드레저(www.withleisure.co.kr) - copyright ⓒ WithLeisure.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84 6층 358호(논현동, 성일빌딩)
     등록번호 : 서울 아02855 , 등록연월일 2013.10.30 , 사업자등록번호 : 211-10-39502 
     대표전화 : 010-2542-9700 | 발행인,편집인 : 이수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수진
     Copyright ⓒ 2013 withleisure.co.kr All right reserved.
    WithLeisure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