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2014년 제17회 부산국제관광전(9. 12.~9. 15., 벡스코)’ 개최를 앞두고 부산 관광자원에 대한 전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제6회 부산관광 UCC(User Created Contents) 전국공모전’을 8월 1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총 상금 천 만원이 걸려있는 이번 공모전은 부산시가 주최하고, 국제신문과 부산광역시관광협회가 주관하며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단, 팀 참가의 경우 팀원은 3인 이내여야 한다. 작품규격은 5분 이내의 영상으로 1인(팀)당 1작품만 출품할 수 있다. 올해 공모 주제는 ‘부산 별천지를 담아라!’로 부산항대교, 광안대교 LED/레이저 쇼, 부산시민공원, 영도대교, 감천문화마을, 송상현광장 등 주목받는 부산의 관광지와 향후 각종 행사 등에 부산을 알리는 데 사용될 수 있도록 ‘흥미와 대중성’ 있는 작품을 담으면 된다.
공모전은 대학•일반부, 청소년부로 나눠 진행되며, 예선 통과 작품에 대해서는 전문가들의 작품심사와 Youtube 등재 조회수를 합산해, 대학•일반부, 청소년부 통합 대상 1점(상금 300만 원), 최우수상 2점(대학•일반부 상금 200만 원, 청소년부 상금 100만 원), 우수상 2점(대학•일반부 상금 100만 원, 청소년부 60만 원) 등 총 11점에 1,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입상작은 9월 10일 개별 통보 및 국제신문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시상식은 9월 14일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부산국제관광전 행사장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영상은 부산 관광 홍보 동영상 및 PPT 제작, 부산문화관광 웹 사이트 홍보나 다양한 관광 행사 홍보 시 영상자료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