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김포의 GRC서킷에서 AOC(ASIA OFFROAD CHAMPIONSHIP)의 출전 기회가 걸린 KOC(KOREA OFFROAD CHAMPIONSHIP) 라운드3 레이스가 열렸다.약 45대의 차량을 가지고 출전한 30여명의 선수는 1/10 전동 버기의 최강자가 되기 위해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 KOC(한국오프로드 챔피언쉽) 라운드 3, 2륜버기 결승 출발준비중인 차량들
이번 대회는 예선 3라운드 결승 A메인 3라운드, B메인 이하 1라운드 범프업 방식으로 치뤄졌다. 예선 경기는 7분, 결승 경기는 7분 레이스로 펼쳐졌으며, 결승은 5명 선착에 하위메인 범프업 3명으로 치뤄져 치열한 레이스가 펼쳐졌다.
▲ KOC(한국오프로드 챔피언쉽) 라운드 3, 4륜버기 결승 A메인 출발준비중
영원한 강자는 없는것일까? 이번 대회에선 박준석 선수가 2륜과 4륜에서 지난대회 강자들을 물리치고 모두 우승을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다.
2륜 버기 경기에서는 지난 1,2라운드 우승자 주원규선수가 예상외로 부진해 결승을 B메인에서 시작, 범프업에 성공해 A메인에 올랐으나 4위에 그쳤다. 시창수 선수는 계속 24랩을 돌며 박준석 선수와 치열한 경합을 벌려 갤러리들을 환호하게 했지만 2위에 머물렀다. 박준석 선수는 결승 2,3라운드를 24랩을 돌면서 1위로 골인 우승을 차지했다.
4륜 버기 경기에서는 지난 1,2라운드 우승자였던 시창수선수의 강세가 계속되나 했으나 2륜 버기 우승을 차지한 박준석 선수가 4륜 버기 경기에서도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결승에서 혼자 26랩을 돌며 우승을 차지했다. 임만순 선수는 결승 1라운드에서 1위로 들어왔으나 결승 2라운드에서 차량 이상으로 리타이어, 결승 3라운드에서 3위를 차지하며 4륜 버기 2위를 차지했다.
트럭 클래스에서는 장현석 선수가 결승 1,2라운드를 모두 1위로 들어오며 일찌감치 1위를 확정했으며 지난 대회 3위를 차지했던 송훈태 선수는 이번에도 3위에 올랐다.
▲ KOC(한국오프로드 챔피언쉽) 라운드 3, 트럭 클래스 1위 장현석, 2위 백창현, 3위 송훈태 선수
▲ KOC(한국오프로드 챔피언쉽) 라운드 3, 2륜 버기 클래스 1위 박준석, 2위 시창수, 3위 박제훈 선수
▲ KOC(한국오프로드 챔피언쉽) 라운드 3, 4륜 버기 클래스 1위 박준석, 2위 임만순, 3위 시창수 선수 2륜 버기 클래스에서는 박준석, 시창수, 박제훈 선수가 1,2,3위를 차지했고, 4륜 버기 클래스 에서는 박준석, 임만순, 시창수 선수가 1,2,3위를 차지했다. 트럭 클래스에서는 장현석, 백창현, 송훈태 선수가 1,2,3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