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쏘울 승용자동차 2,474대에 대해 리콜 명령이 떨어졌다.
국토교통부가 기아자동차(주)에서 제작ㆍ판매한 승용자동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시정조치한다고 밝힌 것.
리콜대상은 2013년 10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제작된 신형 쏘울 승용자동차 2,474대 이다. 이번 리콜은 조향핸들 축 끝에 장착된 작은 톱니바퀴인 피니언 기어를 고정하는 볼트(플러그)가 풀려 조향 시 소음이 발생하거나 조향 성능을 저하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4년 7월 7일부터 기아자동차(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피니언 플러그를 수리 또는 교환 받을 수 있다.
이번 리콜과 관련하여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리콜 시행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