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네티즌이 선택했던, '2014 대한민국 베스트 그 곳'에 선정되었던 아름다운 해남의 해변들이 7월 일제히 개장을 앞두고 있다.
해남군은 7월 11일 땅끝송호해변을 시작으로 18일 사구미해변, 송평해변이 각각 예장이라고 밝혔다.
현재 '관광객과 함께하는 해변', '사건사고 없는 해변', '청결하고 친절한 해변'을 운영 목표로 정하고 손님맞이에 한창이며, 주차장, 샤워장, 화장실 등의 편의 시설물과 그네, 미끄럼틀, 그늘막 등 어린이 놀이시설 등이 재정비 중이다. 또한 인명구조 장비를 확충하는 등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불편함 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해남군과 경찰서, 완도해양경찰청, 해남소방서가 연합하여 해변별로 근무인원과 장비들을 확충한 119 구조센터를 운영, 안전하고 즐거운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안전 대책도 갖추었다고 한다.
8월 3일에는 관광객들과 지역민이 함께하는 문화 축제인 '땅끝송호해변 푸른 음악회'가 개최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땅끝 해남의 아름다운 해변에서 전국의 피서객들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했다. 여름 휴가지를 고민 하시는 분들은 추억과 낭만이 있는 땅끝 해남으로 오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해남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