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정상 비보이들의 화려한 퍼포먼스를 만날 수 있는 ‘R16 KOREA 2014 세계 비보이 대회'(이하 R16 KOREA)의 공식 기자회견이 7월 4일 금요일 잠실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되었다.
7월 4일과 5일 양 일간 열리게 되는 R16 KOREA는 세계 5대 비보이 페스티벌로 전 세계에서 춤을 즐기는 젊은이들에게 열광적으로 지지를 받는 ‘도시문화축제’이다.
4일 열린 기자회견 현장에는 이재성 한국관광공사 국제관광본부장과 옥종기 한국관광공사 이벤트팀장이 참여 해 대회에 참여하는 40개 팀 150여 명의 선수들에게 환영인사를 전했다. 또한 4년 째 R16 KOREA의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박재범도 참석, 자리를 빛내 주었다.
박재범은 “4년 째 홍보대사를 담당하게 되어 영광이다. 이 맘 때쯤이면 기대가 된다. 세계 각국의 선수들이 참여하는 좋은 대회에 함께 하게 된 점과 한국을 더 많이 알릴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다. 작년처럼 즐거운 대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R16 KOREA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현장에는 R16 KOREA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등장, 취재진들의 플래쉬 세레를 받았다. 16명의 비보이 솔로, 여섯 명의 팝핑, 다섯 명의 락킹 참가자와 각 부문 심판이 차례로 등장 해 화려하고 개성 넘치는 포토타임을 가졌다.
한편, 천 달러의 우승 상금이 걸려있는 ‘Press Choice award’도 오세아니아, 중국, 일본, 대한민국, 러시아, 스위스, 대만, 미국 팀의 순서로 현장에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