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기니 지역에서 발생한 에볼라바이러스가 최근 라이베리아와 시에라리온으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를 감안해 7월 8일부터 라이베리아와 시에라리온에 대해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로써 시에라리온은 전역, 라이베리아는 님바, 그랜드, 게데흐, 리버지, 매릴랜드주 등 코트디부아르 국경 지역은 적색경보가 이외 전 지역은 황색경보가 내려졌다. 적색경보는 철수권고, 황색경보는 여행자제에 해당한다.
특별여행주의보는 해당 국가 및 지역에는 긴급용무가 아닐 경우 귀국, 가급적 여행취소 및 연기특히 관광 목적일 경우의 방문은 반드시 삼가를 요청하는 효과가 있으며, 발령기간은 기본 1주일로 상황 종료 전까지 자동 연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