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새벽, “오프로드 버기 파티 No.1” 개최 당일 새벽 밀양에 집중호우가 쏟아졌다. 대회가 치뤄지게 될 밀양유니크 서킷도 비를 피할 수는 없었다. 애초에 비 예보가 없었던 터라 서킷에서는 원활한 대회 진행을 위해 노면에 엄청난 양의 물을 미리 뿌려 놓은 상태였다.
인위적으로 뿌려 놓은 물에 집중호우로 인한 비까지 겹쳐져 대회 진행에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었다. 하지만 유니크 서킷의 최영준 대표는 팀유니크 회원들과 함께 긴급 복구 작업을 진행, 새벽 5시 경 대회가 가능하도록 서킷 트랙의 복구 작업을 마무리했다. 그는 “오프로드 버기 파티 NO.1” 대회는 업체 간의 약속이 아닌 회원들과의 약속이다. 무슨 일이 있어도 회원들이 실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