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밀양에 위치한 유니크 무선모형자동차 경기장(이하 유니크서킷)에서 팀가디언과 유니크서킷의 공동주최로 약 60여 명이 선수가 참여한 가운데 “오프로드 버기파티 No.1” 첫 대회가 개최 되었다.
한 여름, 경남 밀양지역에서 개최된 경기였던 만큼 한 낮 서킷의 온도는 무려 33도에 육박했다. 또한 전날 밤에 내렸던 비로 습도 마저 높았던 상황. 한 점 구름이 만든 그늘이라도 아쉬운 것이 현실이었다. 코스 마샬을 담당하고 있던 김대성 선수가 황금 같은 그늘 아래 자리를 잡고 서 햇빛을 피하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