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의 저변 확대와 새로운 레저문화 육성을 위해 개최하고 있는 카트 대회 '전남도지사배 2014 코리아 카트대회' 2차전이 오는 26일부터 이틀간 영암 F1경주장에서 개최된다.
대회 첫 날인 26일은 카트 활성화를 위해 일반인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레이싱 경기규정교육 및 카트레이싱 체험이 무료로 진행되며 아마추어 대회인 루키 클래스에 참가할 수 있다. 13개 팀 50여 명이 참가하는 프로대회는 27일 개최되며 5개 종목의 짜릿한 스피드 경쟁이 기대된다.
일명 꼬마 포뮬러로 불리는 카트는 배기량 100~125cc 엔진에 뼈대만 얽어 놓은 소형 자동차로써 레이싱카트의 경우 최고 속도 160km까지 낼 수 있으며 체감속도는 무려 300km에 육박한다 전남도가 는 배기량 100∼125cc에 불과하지만 최고 속도 160km까지 낼 수 있으며 체감 속도는 무려 300km에 육박한다.
이번 대회는 카트경기장 관람석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금호타이어 상품권, 여수 아쿠아리움 초대권, 티셔츠를 제공하는 다양한 경품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경기장 주변에 미니 수영장 및 그늘막을 설치해 한여름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놀이공간을 마련하고 카트 무료체험 행사, 레이싱모델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체험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회를 주관하는 김정민 KKC조직위원회 위원장은 "모터스포츠 및 카트레이싱 저변 확대를 위해 가족, 연인, 직장 동료끼리 간단한 신청만으로 쉽게 카트레이싱을 접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하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