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주)의 크루즈, 올란도, 알페온 등 3개 차종 중 총 14,464대에 대한 리콜이 실시된다.
국토교통부가 한국지엠(주)에서 제작•판매한 승용 자동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시정조치한다고 밝힌 것.
리콜대상은 2008년 7월 24일부터 2011년 2월 23일 사이에 제작된 크루즈, 올란도, 알페온 승용자동차 3차종 총14,464대로써 이번 리콜은 우측 동력전달축인 드라이브 샤프트 내부 부품의 결함으로 곡선구간 주행 시 동력전달축이 분리되어 엔진 동력이 정상적으로 바퀴에 전달되지 않을 위험성이 발견되었기 때문에 실시된다.
해당 자동차는 크루즈 2.0 디젤 5,920대, 올란도 2.0 디젤 23대, 알페온 2.4 가솔린 3,836대, 알페온 3.0 가솔린 4,685대 총 14,464대이다. 해당 차량을 소유하고 있는 소유자는 2014년 7월 29일부터 한국지엠(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 또는 우측 동력전달축 교환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리콜 시행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이번 리콜과 관련하여 한국지엠(주)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한국지엠(주)으로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