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C 제품 구입을 위한 온라인 쇼핑 시 홈페이지 재고와 매장의 재고가 동일하지 않아 겪어야만 했던 불편을 더 이상 겪지 않아도 될 듯 하다.
해외 RC 쇼핑몰의 방식인 B2B와 B2C방식을 채택해 새롭게 개편한 홈페이지가 문을 열었기 때문이다. 그 동안 RC 유저들의 경우 신상품 만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기에 차량의 부품 수급 문제로 불편을 많이 겪었던 것이 현실이다. 즉, 매장의 재고유무를 소비자들이 직접 확인하고 쇼핑몰에서 다시금 주문을 해야 하는 시스템이 대부분이었던 것.
하지만, 4일 오전 진호코리아에서 선보인 홈페이지(
http://www.playout.co.kr)는 온라인 상의 재고와 매장의 재고가 동일하다. 해외 사이트처럼 현재 매장에 재고가 몇 개인지 여부까지 표시되지 않지만 품절 표시가 없다면 재고가 있는 것이기에 바로 배송이 가능하다. 소비자뿐 아니라 소매점들의 주문도 편리해질 전망이다. 이 사이트를 통해서 재고 유무를 확인하여 보다 빠른 주문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진호코리아의 손원필 대표는 “이제는 RC 쇼핑몰도 해외처럼 소비자를 위한 시스템으로 개선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재고유무를 명확이 알 수 없어 쇼핑 시 불편함을 느낀 수 많은 국내 RC 유저들이 해외 구매를 하고 있다고 한다. 물론 해외 구매를 하는 모든 유저들이 재고에 관련된 불편을 호소하는 것은 아니지만, 하나씩 개선해 나가다 보면 대한민국 RC 시장도 지금보다 더 많은 성장을 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