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지리산권 방문의 해를 맞아 지리산권관광개발조합이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3박 4일 간 전국의 대학생 및 청년들을 대상으로 '지리산 힐링로드 대장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승인한 2014년 지리산권 방문의 해를 맞아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지리산권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방문의 해를 알리고, 지리산권의 3개도인 전북, 전남, 경남 홍보를 진행하게 된다. 또한 지리산권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지리산권에서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휴양과 휴식을 제공함으로써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지리산 힐링로드 대장정' 모집 대상은 만20세 이상의 대학생 및 청년이며, 참가비용은 전액 무료이다. 접수는 8월 31일까지 온라인
www.지리산힐링로드.kr를 통해 가능하다. 단, 사연신청서를 첨부해야 한다.
자체 심사를 통해 선발된 최종 45명은 남원팀, 구례팀, 하동팀의 3개 팀으로 구성되어, 9월 24일부터 3박 4일간 3개의 지리산둘레길 코스인 남원→함양→산청, 구례→하동<화개>, 하동→화개를 행진하게 된다.
지리산권관광개발조합의 한 관계자는 "문체부에서 추진하는 관광주간과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리산권 홍보 효과를 극대화 시키고, 국민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많은 사람이 지리산 힐링로드 대장정에 참여하여 지리산권에서 휴양과 휴식을 즐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