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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철도여행, 서울지하철 스탬프 투어&‘응답하라 1974, 전철로 떠나는 스터디 투어’
2014/08/08 09:4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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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외국인 대상 ‘서울 지하철 스탬프 투어’ 시행 및 코레일, 수도권전철 개통 40주년 기념 ‘응답하라 1974’ 투어 진행
 
▶ 지하철로 떠나는 서울여행, 외국인 대상 ‘서울지하철 스탬프투어’
 
한국관광공사와 서울 메트로가 손잡고 오는 8일부터 9월 30일까지 지하철로 서울을 여행하는 외국인들이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한 한국 관광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외국인 대상 ‘서울 지하철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하철 스탬프 투어코스는 서울역, 명동역, 홍대입구역, 시청역 등 서울시내 주요 지하철 역사 14군데 및 한국관광공사 관광안내센터를 활용하여 총 4개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금번 스탬프 투어의 기획 목적은 ‘편안하고 즐거운 관광한국’의 이미지 증대와 구전효과 유발이다. 즉, 외국인 관광객들이 여행사의 도움 없이 개별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관광하더라도, “안전하고 즐겁게 여행할 있는 한국”이라는 인식을 가지게 하기 위한 것이다.
 
외국인들은 코스별 지하철역 주변의 관광지를 방문한 다음 해당 관광지를 찍은 2개소 이상의 인증샷을 지하철역 고객센터에 제시하고 스탬프를 받는다. 지하철 여행 4개 코스 스탬프를 모두 찍은 외국인 관광객들은 한국관광공사 관광안내센터에서 5천원권 온누리 상품권과 전통문양 파우치를 기념품으로 받을 수 있다.
 
스터디투어1.jpg
 
 
▶ 수도권전철 개통 40주년 기념, ‘응답하라 1974, 전철로 떠나는 스터디 투어’
 
이와 더불어 코레일은 수도권전철 개통 40주년을 기념해 ‘응답하라 1974, 전철로 떠나는 스터디 투어’(이하 응답하라 1974)도 진행한다.
 
수도권전철 개통 40주년을 맞아 1974년에 문을 연 전철역과 수도권전철의 동서남북 끝단역을 대상으로 탐방하는 스터디투어를 8월 6일부터 9월 29일까지 진행하는 것.
 
수도권전철은 지난 1974년 처음으로 개통했으며, 경부선(서울~수원), 경인선(개봉~인천), 경원선(외대앞~광운대) 등 3개 노선에 29개역 74.1km 구간에서 운행을 시작했다. 이후 지속적인 확충을 거쳐 40년이 지난 현재 경부선, 경인선, 경원선 외에도 경춘선, 경의선, 일산선, 장항선, 중앙선, 수인선, 과천선, 안산선, 분당선 등 총 코레일 관할 12개 노선에 228개역, 523.3km로 늘었다. 또한 연간 이용인원도 개통 초기 연간 7,400만명에서 2013년말 기준 10억9,800만명으로 명실공히 수도권 국민의 발로 자리 잡았다.
 
‘응답하라 1974’에 참여하려면 수도권전철역 해당역 39개와 서울, 청량리, 영등포, 수원, 천안아산 여행센터에 비치된 스탬프투어 지도를 받아, 2개월 동안 소개된 역 중 12곳을 방문하고, 스탬프 인증을 받으면 된다.
 
코레일은 투어를 완주한 선착순 200명에게 9월말에 출시되는 레일플러스 교통카드 기념품 및 문화공연인 비밥, 페인터즈 50% 할인티켓을 증정할 계획이다.
 
 
[ 이수진기자 lsjblue74@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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