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필리핀에서 개최되는 ‘TAMIYA ASIA CUP 2014 본선’ 출전권을 놓고 그 동안 치열한 승부를 펼쳤던 'Tamiya Asia Cup 2014 한국예선’의 최종전인 4차전 대회가 9일과 10일 이틀에 걸쳐 키덜트 페어가 개최되고 있는 삼성동 코엑스 특설무대에서 개최되었다.
Stock, FF-03, Jr. Buggy, F-1, M-Chassis, Jr. Stock, Wild Willy, 4WD-GT 클래스까지 총 8개 클래스 예선과 더불어 화려한 트레일러 시연이 이벤트로 펼쳐졌다. 9월 필리핀에서 개최될 예정인 타미야 아시안 컵의 티켓을 확보하기 위한 접전은 시종일관 매우 짜릿했다. 여기에 키덜트 페어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응원 열기가 더해지면서 대회의 열기는 뜨거워졌다.
짜릿하게 결승 첫 관문을 연 Stock 클래스, 정대윤 선수와 민봉기 선수 그리고 임달영 선수의 접전이 갤러리들을 눈길을 사로잡았다. FF-03 클래스의 유재호 선수와 최홍렬 선수의 접전 또한 실제 차량의 카레이싱을 방불케 할 정도로 0.01초를 다투며 짜릿한 레이스를 선물 해 갤러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주니어 버기 클래스는 15세 미만의 어린 학생들이 참가했다. 하지만, 어린 선수들의 경기라 볼 수 없을 정도의 접전을 선 보여, 갤러리의 환호를 받았다. 주니어 버기 클래스의 경우 선수들과 자리를 함께 한 가족들의 응원이 무엇보다 돋보였다. 차량 충돌이나 선수들의 실수가 나올 때면 안타까운 한숨이 멋진 추월 장면이 나올 때면 짜릿한 함성이 터져 나와 어린 선수들이 힘을 발휘하도록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신설된 클래스인 Wild Willy는 화려한 퍼포먼스로 갤러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선수들 또한 레이스보다는 갤러리들을 위해서 와일드 윌리 만에 특징인 윌리 주행(앞바퀴 두개를 들고 주행)을 선 보이기도 했다.
대회 레이스보다 더 큰 주목을 받은 것은 이벤트로 펼쳐진 트레일러 시연이었다.
화려하고 웅장한 트레일러는 존재 자체 만으로도 갤러리들의 눈길을 받기에 충분했다. 특히 어린이들을 탑승시키고 트랙을 도는 등 현장에서 관람객들의 직접 체험이 가능했던 트레일러 시연 이벤트는 아이와 함께 키덜트 페어 현장을 찾은 부모들로부터 큰 환호를 받기도 했다.
짜릿한 스릴과 유쾌한 감동이 함께 했던 'Tamiya Asia Cup 2014 한국예선’의 최종전인 4차전 대회의 입상자들은 다음과 같다.
스톡 클래스 1위 정대윤 선수, 2위 민봉기 선수, 3위 김경수 선수 순이고, FF-03클래스는 1위 유재호 선수, 2위 최홍렬 선수, 3위 정성운 선수이며, 주니어 버기 클래스 1위 정승우 선수, 2위 김승민 선수, 3위 조성준 선수이며, F-1 클래스는 1위 민홍식 선수, 2위는 박재홍 선수, 3위 변대철 선수 순이고, M-Chassis 클래스는 1위 안현 선수, 2위 공명호 선수, 3위 정성운 선수 순이며, 주니어 슈퍼 스톡 클래스 1위 김승민 선수, 2위 조성준 선수, 3위 장현욱 선수 순이며, 와일드 윌리 클래스 1위 윤준오 선수, 2위 유상민 선수, 3위 최윤호 선수 순이고 4WD GT 클래스 1위는 최한솔 선수, 2위 안현 선수, 3위 유재호 선수 순이다.
또한 종합 우승자들은 다음과 같다.
주니어 스톡 클래스 1위 김승민 선수, 2위 조성준 선수, 3위 장현욱 선수 순이며, 주니어 버기 클래스 1위 정승우 선수, 2위 김준영 선수, 3위 김승민 선수 순이고, 스톡 클래스 1위 정대윤 선수, 2위 조재현 선수, 3위 김경수 선수 순이며, F-1 클래스 1위 박재홍 선수, 2위 민홍식 선수, 3위 한경석 선수 순이며, FF-03 클래스는 1위 유재호 선수, 2위 정성운 선수, 3위 선수 순이고, 엠샤시 클래스 1위 안현 선수, 2위 김원경 선수, 3위 정성운 선수 순이며, 4WD GT 클래스 1위 최한솔 선수, 2위 민봉기 선수, 3위 공명호 선수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