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 한강 종이비행기대회 모습
여름휴가가 막바지에 이르고 있는 가운데 광복절 황금연휴를 맞아 여의도 한강공원에서는 '거리공연페스티벌' '종이비행기 가족축제' '자전거 몽땅 한바퀴'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거리공연 페스티벌'은 15일(금)~17일(일) 3일간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50여 팀의 릴레이 공연과 대형 퍼포먼스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한강 종이비행기 가족축제'는 15일(금) 한국 최초의 비행장이었던 여의도에서 온가족이 함께 종이비행기를 만들어 날리고 항공과학 체험 이벤트도 펼쳐진다.
'한강 자전거 몽땅 한바퀴'는 16일(토) 자전거 마니아부터 일반시민까지 총 2,014명의 참가자들이 자전거에 태극기를 달고 한강변 자전거 도로를 따라 18km~75km를 완주하는 행사다.
한국영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이번 주말 여의도 한강공원에서는 다채로운 거리공연과 직접 만든 종이비행기 날리기 대회, 태극기가 휘날리는 2,014대 자전거가 한강 자전거길을 달리는 멋진 도전이 펼쳐질 예정”이라며 “한강 행복몽땅 프로젝트의 하이라이트인 BIG3 프로그램과 함께 피서철 막바지 황금연휴에 행복한 추억을 몽땅 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14 한강 거리공연페스티벌 시간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