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경남 밀양에 위치한 유니크서킷에서 약 3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화끈한 클럽레이스인 ‘KCR(Korea Club Race) 오프로드’ 대회에 가장 오랜 시간 차량을 주행한 선수가 등장했다. 바로 C메인에서 A메인까지 범프업에 성공한 윤명원 선수가 그 주인공.
C메인 20분, B메인 30분, A메인에서 23분 총 73분간 주행을 한 그는 “A메인에서 리타이어를 해 좋은 성적을 거두지는 못했지만, 주행시간으로만 보면 오늘의 주인공은 내가 아닐까 싶다.”라고 말하며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