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서 온 그대” 바람이 다시 한 번 불어올 전망이다.
한국관광공사와 롯데면세점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활용한 콘서트를 공동 기획하여 대규모 한류팬들을 한국으로 유치하는 것.
이번 콘서트는 롯데면세점이 자사 고객 대상으로 매년 개최하던 ‘패밀리 콘서트’를 관광공사의 후원 하에 외국인 전용 콘서트로 기획한 것으로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8월 29일 저녁 8시에 개최된다.
"별에서 온 그대”는 국내에서의 큰 인기 몰이를 한 것은 물론 중국을 중심으로 치맥열풍을 일으키고, ‘남산 N 타워’, ‘쁘띠 프랑스’와 같은 드라마 촬영지에 이르기까지 한류 전반에 큰 영향력을 행사했다.
콘서트에는 주연 배우인 ‘김수현’과 ‘박해진’이 출연하여 팬미팅 토크쇼를 가지며 OST를 부른 가수 ‘린’과 ‘윤하’가 주제곡을 부르는 등‘ 별그대’ 팬들에게 드라마를 보던 당시의 감동을 다시 불러일으켜 줄 예정이다.
행사에는 전 세계에서 모인 외국인 관광객들 위해 중국어 일어 통역 및 영어 자막 서비스가 제공된다.